
작품명: 남산도서관 환생북클럽
작가: 송송이
연재처: 카카오웹툰, 카카오페이지
제11회 SF어워드 출판만화·웹툰부문 우수상




유지성(남산도서관 관장, 25년째 보존서고에 썸머를 숨겨주는 중)

1999년 사서였던 유지성은 죽은 뒤, 산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 상태의 '썸머'를 발견했었다.





썸머에게 책을 읽어주자 서서히 깨어나 사람과 같이 움직일 수 있어진다.
(완전 사람은 아니고 영혼 상태, 그림자가 없음)
썸머에게 책은 밥과 같아서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어진다.
하지만 썸머는 죽은 1999년 1월을 기점으로 세상에 나온 것들과는 교류할 수 없었다.
(노이즈가 낀 것처럼 보임)



그리고 남산도서관에 비밀을 품고 입사한 신입 사서 '하준하'를 시작으로 예외가 생기기 시작한다.


썸머는 이런 예외들을 조합해 자신의 환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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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궁공략 후반부가 생각나더라니 SF어워드에서 수상한 작품이었구나. 제목은 '북클럽'인데 실상은 책 모임을 하는 이야기는 아니었다. 또 하나의 예외가 등장하고, 썸머가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 파헤치게 되는데 그 과정에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웹툰이었다.
썸머가 책이 영양분인 설정이 재미있었다. 역시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해.
유리오 첫 등장 장면을 추가하고 싶었는데, 보다가 갑자기 유료화 되어서 못찾았다. 찾으면 넣어야지.
개취로 로맨스 느낌이길래 감흥 없어질 뻔 했는데 로맨스는 그리 비중이 크지 않아서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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